차세대 백신 알약/분무기 형태 개발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5035495Y

알약·분무 형태 코로나19 '차세대 백신' 개발 박차

 

코로나는 평생 같이 할 것이라는 말에 대한 인간에 대응입니다

 

차세대 백신인 알약, 분무 형태가 개발 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77개의 백신이 개발 중이고 이중 93개가 사람 상대로 임상실험 단계입니다

 

 

주사보다 백신 접종이 간단하고 면역력 발생에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분무는 코에 뿌리며 점막으로 백신 주입으로 코로나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백스아트는 알약으로 변이에도 효과가 있으며 올해 중반 2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차세대 백신으로 부스터 샷으로 3차, 4차 계속 백신을 맞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매년 맞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일년에 2번 맞아도 되니까 이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ㅜㅜ

 

277개의 모든 백신 개발 중인 회사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